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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캄프트 2011. 1. 21. 12:06

숭산초-사랑으로 나누는 김장 행사 - (주)공간종합건설

 

 

 

 

▲ 숭산초교는 전교생이 36명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다.

 

경상북도 칠곡군 북삼읍에 자리잡은 숭산초등학교(교장 이가영)는 전교생이 36명밖에 되지않는 작은 학교다. 거기에 전교생의 상당수가 저소득 가구에 속하거나 결손아동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들의 얼굴에는 구김이나 그림자를 찾아보기가 힘들다. 학생과 학부모, 각 기관과 기업, 학교가 함께 만들고 있는 교육공동체가 아이들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공간종합건설(주) 김남걸 대표다.

 

그 교육공동체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공간종합건설(대표 김남걸)이 마련한 ‘2010 사랑실천 김장나눔 행사’가 18일 오전 숭산초교 급식실에서 있었다.

 

 

공간종합건설 김남걸 대표를 비롯한 직원 및 관계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김장을 준비, 약 150포기 정도의 김치를 숭산초교 전교생 36명과 부속 유치원 아동 16명에게 전달했다.

 

 

 

 

지난 2007년 11월, 숭산초교와 1사1교의 자매결연을 맺은 공간종합건설(주)는 매년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장나눔행사 외에도 예년까지 급식비와 장학금을 지원해 왔고 내년부터는 학생들의 통학차량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공간종합건설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숭산초교 아동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공간종합건설이 숭산초교 학생들을 위해 실시하는 봉사활동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는 올해 3호점을 맞는다.‘사랑의 집짓기’는 숭산초교 학생들 가운데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구를 골라 공간종합건설 측이 집을 신·개축해 주게 되며 현재 개축이 진행 중인 3호점은 1월 중순경 입주가 가능해진다고 한다. 이외에도 공간종합건설은‘사랑의 집수리’행사를 펼쳐 매년 2~3가구의 집을 고쳐주고 있다.

또, 얼마전 열린 숭산초교에서 열린 학예회에서는 공간종합건설 직원들이 합창으로 한 코너를 장식하는 등 이 지역 교육공동체에서 한 축을 담당하는 분명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공간종합건설에서 숭산초교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이 이가영교장) 이날 담은 150포기는 숭산초와 부속 유치원 아동 들에게 전해졌다.

 

숭산초교 이가영 교장은“공간종합건설을 비롯한 학생·학부모, 지역의 여러 기관과 기업 등 교육공동체가 적극적으로 만들어가는 학교경영 덕분에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갈 수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